반응형 아빠엄마사랑해요1 6살 둘째의 작품 세계(사슴과 눈송이 동물 토끼, 아빠 엄마 사랑해요, 비-깡) 어리광만 부리던 귀염둥이 둘째가 벌써 이렇게 글까지 쓸 정도가 되었다. 최근 코로나19바이러스의 재확산 추세로 업무가 줄어 걱정이었는데, 아내가 보내준 둘째의 한글공부 사진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고 힘이난다. 고마워요. 우리 가족 모두~ 2020. 9. 2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