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한옥펜션태안서해안1 태안 별궁 한옥 펜션 -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아 2번이나 다녀옴 [1편] 태안의 한옥 펜션 별궁을 7월 초에 한 번, 7월 말에 한 번 2번 다녀왔다. 어머니를 모시고 한번, 장모님을 모시고 또 한번. 아이들도 1박 2일의 짧은 일정으로 갯벌체험과 물놀이를 아쉽게 했던 것이 마음에 걸리기도 하고 장모님도 모시고 가면 좋겠다 싶어 다시 한번 출발~ 7월초 어머니와 함께. 가는 길. 펜션 근처의 밀국낙지탕집에서 식사를 했다. 가는 길 점심식사 사진이 빠질 수 없지. 태안하면 낙지. 할머니 손을 꼭 붙잡고 밥을 먹는 셋째. 어떤 상황에서도 사진만이 남는것이다. 보병궁은 단체방인데 이 보병궁이 아니라면 다른 가족들과 바베큐장을 함께 사용해야 하기에 넉넉한 보병궁으로 잡았다. 원래 대청마루에서도 고기를 구워먹지는 못하는 것이 규정이었지만 코로나 시국이라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아 보병궁으.. 2021. 8. 7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