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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생일을 맞은 엄마에게 꼬깔모자와 편지를 써서 선물한 아이들이 꽃도 선물하고 싶었는지 앞다퉈 전달식을 가졌다.
힘든 일도 많았지만 늘 웃는 얼굴로 가정을 따뜻하고 환하게 지켜준 아내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하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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